[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던 중 방호직원에게 가로막혀 대치하고 있다.

이들은 검찰 반부패부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청사 직원들이 청사 진입을 막으면서 만남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을 시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을 시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을 시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을 시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을 시도한 가운데 청사 내부에 직원들이 배치돼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을 시도한 가운데 청사 내부에 직원들이 배치돼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던 중 방호직원에게 가로막혀 대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던 중 방호직원에게 가로막혀 대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던 중 방호직원에게 가로막혀 철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던 중 방호직원에게 가로막혀 철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던 중 방호직원에게 가로막혀 철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노만석 검찰총창 대행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던 중 방호직원에게 가로막혀 철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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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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