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봉준호 감독이 8일 광주 동구 충장로 광주극장에서 열린 ‘개관 90주년 광주극장 영화제’를 찾아 박태규 화백이 그린 영화 간판에 서명을 하고 있다. 광주극장은 이날 봉 감독과 시네토크를 비롯, 10기 영화간판 학교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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