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김인우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합니다.

올해보다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종합정책질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출석해 답변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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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우 기자 kiwkiw486@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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