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김인우 기자] 세계 최고 IQ 276을 보유한 김영훈 씨가 “미국으로 망명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서 “기독교인이자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라고 소개하며 “친북 좌파 정권이 지배하는 한국에서는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편집: 김인우 기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