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16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둔 밴드 오아시스(Oasis)의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가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다른 멤버인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는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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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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