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보수단체 민초결사대가 추석 연휴인 오늘(7일), 서울 안국역 일대에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반대하는 도심 행진을 진행합니다.

정부가 지난달 29일부터 한시적으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반중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곳곳에서 반대 집회와 행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촬영: 김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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