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4일 오전 9시 광주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했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방명록에 “독재와 패권을 넘어 주먹밥을 나누는 대동세상으로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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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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