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40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공식사죄와 법정배상’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과 주최 측 추산 약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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