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북=김홍진 기자] 김현문(국민의힘, 청주14) 충북도의원이 9일 제42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과 관련해 관광 자원화를 재조명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출처: 충북도의회 인터넷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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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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