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 산업 이끌 인재 양성

경기자동차과학고가 지난 2025년 3월 5일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와 협약형 특성화고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해 다양한 협력 강화 프로그램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 (제공: 경기자동차과학고) ⓒ천지일보 2025.05.20.
경기자동차과학고가 지난 2025년 3월 5일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와 협약형 특성화고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해 다양한 협력 강화 프로그램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 (제공: 경기자동차과학고) ⓒ천지일보 2025.05.20.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자동차과학고가 지난 2025년 3월 5일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와 협약형 특성화고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해 다양한 협력 강화 프로그램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는 경기자동차과학고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1일 ‘미래자동차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간식 나눔, 꿈 이룸’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한 꿈에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는 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기자동차과학고 재학생이 신입생부터 체계적으로 자동차의 신기술을 익히고 미래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해 전국 20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최종 선정 심사 대상자를 발표하였으며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전국 20개 안에 선정되어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경기자동차과학고가 지난 2025년 3월 5일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와 협약형 특성화고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해 다양한 협력 강화 프로그램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 (제공: 경기자동차과학고)  ⓒ천지일보 2025.05.20.
경기자동차과학고가 지난 2025년 3월 5일 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와 협약형 특성화고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해 다양한 협력 강화 프로그램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 (제공: 경기자동차과학고)  ⓒ천지일보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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