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지선 기자] 디시트렌드에서 진행된 3월 18일 일간 투표에서 김유나가 5,048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소민(2,637표)과 김가은(550표)이 그 뒤를 이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유나는 세련된 응원 스타일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이소민은 2,637표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응원과 뛰어난 무대 매너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위 김가은은 550표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응원 실력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위 이다혜(525표)는 밝은 에너지와 생동감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으며, 5위 우수한(107표)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감각적인 응원으로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6위부터 10위 순위:
6위: 김연정 (63표)
7위: 염세빈 (47표)
8위: 나수린 (46표)
9위: 권희원 (44표)
10위: 박담비 (43표)
그 밖의 순위:
11위 김가현 (39표), 12위 배수현 (35표), 13위 이주은 (32표), 14위 안지현 (30표), 15위 김진아 (29표), 16위 이지원 (27표), 17위 차효민 (25표), 18위 홍예빈 (22표), 19위 손지해 (20표), 20위 오윤솔 (10표)
이번 투표의 주간 최종 결과는 3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며, 남은 기간 동안 팬들의 투표 참여에 따라 순위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과연 최종 1위를 차지할 치어리더는 누가 될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