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지선 기자] 3월 17일 기준, 디시트렌드 힙합 부문 일간 투표에서 비오가 65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드래곤은 447표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용이 다시 날아오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세븐틴은 89표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캐럿들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가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4위는 보이넥스트도어(55표), 공동 5위에는 르세라핌·지코(각 10표)가 자리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특히 지코는 "트렌드 메이커 지코 화이팅!"이라는 메시지 속에서 꾸준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 밖의 순위
공동 7위 플레이브·스트레이 키즈·빅뱅·(여자)아이들·NCT 127·엔믹스·베이비몬스터·방탄소년단·아이유·태양·강다니엘·키스오브라이프·이영지 등
이번 투표는 3월 17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최종 결과는 3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힙합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종 1위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지선 기자
newshub@nsmg21.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