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지선 기자] 3월 17일 진행된 디시트렌드 K-POP 여자 가수 부문 일간 투표에서 문샤넬이 226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조유리(148표)와 김완선(121표)이 뒤를 이어 TOP3를 형성했다.
1위 – 문샤넬, 첫 일간 승리
문샤넬이 226표를 얻으며 이번 투표에서 일간 첫 승을 거뒀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2위 – 조유리, 148표로 1위 추격
조유리는 148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솔로 활동을 통해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녀는 꾸준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다.

3위 – 김완선, 여전한 영향력 과시
김완선은 121표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K-POP 1세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하며 TOP3에 올랐다.
4위~10위 – 중위권 경쟁 치열
▲4위 하나(111표) ▲5위 카리나(47표) ▲6위 키나(38표) ▲7위 아테나(33표) ▲8위 제니(15표) ▲9위 김세정(10표) ▲10위 예원(6표).
그 밖의 순위
▲11위 하니 ▲12위 홍은채, 곽연지 ▲14위 미연 ▲15위 옥주현, 윈터, 아이유, 슈화, 지젤, 츄, 민니, 닝닝, 소연, 윤아, 우기, 민지.
주간 투표 최종 결과는 24일 공개!
K-POP 여자 가수 부문 투표는 디시트렌드 > 투표 > 인기 투표 > K-POP 여자 가수 부문에서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3월 24일 발표될 예정으로,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 변동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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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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