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북=김흥순 기자] 김정일(국민의힘, 청주3) 충북도의원이 24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충청북도 직원 심리상담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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