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반인도범죄에 관한 국제모의재판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자리해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모의 재판인 이번 재판은 이틀 간 열리며 25일에는 모두진술, 직접신문, 반대신문, 재판관신문이 열리며 26일에는 최후변론, 재판관합의, 결정이 진행된다. 주심은 주광일 변호사가 맡았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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