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대표 청풍달구벌(오른쪽)팀과 일본팀이 결승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지난 10~11일 양일간 전북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연합회장배 및 제2회 지평선배 전국 줄다리기 대회’에 출전한 대구 대표 청풍달구벌팀과 일본팀이 혼성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구 청풍달구벌은 이번 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팀으로 지난 2014년 4번의 전국 줄다리기 대회에서 모든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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