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tvN ‘집밥 백선생’ 측이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득녀 소식을 축하했다.
‘집밥 백선생’ 측은 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백샘 득녀 추카추카추. 내일은 갈비찜”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날 소유진은 15시간 진통 끝에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는 지난 2013년 1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4월 첫 아들인 백용희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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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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