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FF’ 이용관 집행위원장 “강수연은 천군만마” (사진촬영: 이혜림 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 체재 선언 한 달여 만에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6일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함께 공동 집행위원장이 된 배우 강수연이 서울 중구 남대문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용관‧강수연 공동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불미스러웠던 사건을 겪었던 영화제의 봉합과 오는 10월 진행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특징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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