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4 보던 신소율… 송민호-릴보이 무대 보러 가 (사진출처: Mnet ‘쇼미더머니4’)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신소율이 ‘쇼미더머니4’ 경연장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가 ‘ON IT+BO$$’를, 이어 지코-팔로알토팀 팀의 송민호가 ‘MONEYFLOW(다 비켜봐)’로 1차 경연을 치뤘다.

경연 중 관객석에는 신소율이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앞서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 본방 사수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치맥이 먹고 싶어짐”이라는 글과 함께 치킨을 입에 물고 있는 사진을 올리는 등 쇼미더머니의 팬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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