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내 본관 앞에서 모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한양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ERICA캠퍼스를 방문해 ‘장기현장실습 운영성과 및 해외유학생 유치현황, 대학 내 메르스 대응체계’ 등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은 교내 본관 앞에서 모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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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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