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셀카 공개 (사진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소유진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황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현재 임신 7개월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이듬해 4월 득남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