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한 밴드가 공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불쇼 퍼포먼스가 열려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