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롯데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총 300여 가지의 인기 완구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롯데 신한 KB국민 현대 삼성 BC 하나(외환) 8대 카드로 완구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5일까지 구로점, 수원점 토이저러스 매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인 ‘모두의 마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아동 캐릭터 언더웨어 다다익선 행사도 마련해 2개 결제 시 20%, 3개 결제 시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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