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삼겹살’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출연자들이 삼겹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대학 시절 때 연고전이 끝난 뒤 먹는 삼겹살이 제일 맛있었다. 기본적으로 1인당 5인분씩 먹었던 것 같다”며 “대패 삼겹살이라 파 무침도 얹어서 먹고 그랬는데 그 맛을 잊을 수 없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동엽은 “삼겹살을 먹을 때의 기분과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수요미식회’ 삼겹살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대패 삼겹살 먹고 싶다” “‘수요미식회’ 대패 삼겹살 구체적인 장소는?” “삼겹살이 역시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라디오스타’ 진세연, 귀요미 4종 셀카 공개… “사진첩을 보다가”
- ‘김수현의 그녀’ 유은호, 시스루 드레스 자태 ‘청순+섹시’
- 우주선 안 침실 모습 보니… 日 ‘캡슐호텔’과 비슷하다?
- 어버이날 선물 고민 끝… 입맛대로 골라보자
- ‘두근두근-인도’ 연습생 절친 민호-수호, 10년 전 사건 솔직 사과… 무슨 일이?
- ‘에스팀’ 송해나, ‘요염윙크’ 셀카 공개… 뇌쇄적인 섹시미 발산
- 하트비, 5월 6일 새 앨범 발매 확정… ‘기대되는 명품 감성’
- ‘구여친클럽’ 변요한, 조카와 함께 ‘찰칵’… “나의 조카 예뻐”
- ‘킹스맨’ 속편 제작… 정준하, 킹스맨 패러디 재조명
- 허지웅 ‘썰전’ 하차… “후임은 누구?”
- ‘구여친클럽’ 송지효 “개리는 구남친, 변요한은 새남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