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의 작약향 캔들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홈 캔들(Peony and Blush Suede Home Candle)’이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2’ 가수 지나의 힐링 아이템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2’ 마지막 회에서는 막심과의 아쉬운 이별을 앞둔 지나가 은은한 향기로 힐링하며 잠자리에 드는 장면이 소개됐다.
지나의 힐링 아이템 작약향 캔들은 조 말론 런던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홈 캔들’이다. 꽃의 귀족으로 불리는 우아하고 화려한 작약향에 풍부한 사과 향과 순수한 자스민, 장미와 카네이션,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블러쉬 스웨이드가 조화를 이룬 깊고 풍부한 향이 방안 가득 메워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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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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