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므파탈은 이런 것… 한예슬의 매력폭발 패션. (사진제공: 싱글즈)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파리가 인정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여배우 한예슬의 팜므파탈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singles)’와 함께 진행한 한예슬의 ‘덱케(DECKE)’ 화보가 공개 됐다.

공개 된 화보 속 한예슬은 블루 컬러의 원피스부터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각 스타일에 트랜디한 덱케의 잇 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 ‘Midnight in paris’라는 주제에 걸 맞는 그녀의 그윽한 눈빛이 파리의 야경과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파격적인 단발 헤어스타일과 무결점 슬림바디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과 함께한 이번 덱케 ‘미드나잇 인 파리’ 화보는 패션매거진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