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21일 서울 성동구 HIT빌딩에서 열린 ‘2015 한-스웨덴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양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21일 서울 성동구 HIT빌딩에서 열린 ‘2015 한-스웨덴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양대와 웁살라대학교 등 스웨덴의 유명 6개대학 관계자들이 참가해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창조경제와 저(低)탄소사회, 사회복지, 고령산업 등 한국과 스웨덴의 6개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대안을 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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