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친환경 패브릭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레스’ (사진제공: 런드레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옷은 곧 당신의 피부와도 같다.” 내 소중한 피부를 위한 친환경 세제는 과연 어떤 것이 좋을까라는 고민에 봉착한 당신을 위해 뉴욕에서 탄생한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레스’를 소개한다.

2004년 샤넬과 랄프로렌 출신인 린지와 그웬으로부터 탄생한 런드레스는 고급 옷은 제2의 스킨이라는 콘셉트로 독특한 프리미엄 세제와 패브릭 케이 등 옷 관리에 대한 전 라인 제품을 선보여 현재에는 많은 해외 셀럽과 패션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다.

런드레스는 친환경 식물성 원료와 생분해 가능 성분, 천연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클래식 향의 시그니처 라인부터 사랑스럽고 순수한 향의 베이비 라인, 겨울철 니트, 스웨터 코트를 관리할 수 있는 울&캐시미어 라인과 1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기능과 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NO. 10 컬렉션 등의 라인이 있다.

런드레스는 드라이 클리닝 전용 표시가 된 옷들 90%정도가 세탁 가능하며 일반세제의 3배 정도의 고농축 함유량으로 경제적으로도 효율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탈취 스프레이 제품은 전 라인이 무독성, 항균 기능이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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