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비스는 ‘le moment decisif (인생의 결정적인 장면)’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비즈니스 캐주얼로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비즈니스 웨어의 격식을 결합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칸투칸 남형진 PR그룹장은 “2015년도 브랜드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생비스는 백화점 매대 말고 옷 살 곳이 없는 3049 직장인을 위한 브랜드”라며 “투명하고 독창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소비자와 친근한 지위를 유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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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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