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진아름 그리고 에디터 남보라가 제안하는 봄 아우터 패션. (사진제공: 시슬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라이징 스타로 눈길을 끌고 있는 모델 아이린과 진아름 그리고 에디터 남보라가 제안하는 봄 아우터 패션이 눈길을 끈다.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시슬리(SISLEY)가 톱 모델들과 SNS를 통해 스프링 아우터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번 시슬리의 스프링 아우터 스타일링은 톱 모델 아이린‧진아름 그리고 패션 에디터 남보라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는 그녀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자신만의 감각이 돋보이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그녀들이 이번 콜라보레이션 진행을 통해 선보일 아이템은 총 6가지로 트렌치, 트위드, 니트 가디건 등 시슬리의 대표적 아우터를 초점으로 젊고 트렌디한 감각과 실용성까지 겸비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한편, 오프라인 화보가 아닌 온라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 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13일부터 시슬리 페이스북 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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