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안에 있던 박모(79)씨는 밖으로 대피했지만 외손자 김모(19)씨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다른 곳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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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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