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용산구재향군인회 제53차 정기총회서 김제리 서울시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용산구재향군인회(회장 박용남)가 23일 효창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회에는 박용남 용산구재향군인회장, 성신모 서울재향군인회 공군부회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길준 용산구의회 의장, 김제리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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