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용산구재향군인회(회장 박용남)가 23일 효창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회에는 박용남 용산구재향군인회장, 성신모 서울재향군인회 공군부회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길준 용산구의회 의장, 김제리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포토] 격려사하는 성신모 서울시재향군인회 공군부회장
- [포토] 용산구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축사하는 성장현 구청장
- [포토] 대회사 하는 박용남 용산구재향군인회장
- [포토] 박용남 용산구재향군인회장,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 [포토] 박길준 용산구의회 의장,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 [포토] 성신모 서울시재향군인회 공군부회장,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 [포토] 용산구재향군인회 정기총회
- [포토] 용산구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국민의례는 거수경례로
- [서울-용산구] 용산구재향군인회 정기총회 “화합으로 통일의 주역 되자”
- 신촌서 승용차가 인도 돌진… 행인 6명 다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