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장근석이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통편집됐다.
23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세금논란으로 하차한 장근석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당초 16일 방송 예정이었지만, 장근석이 세금논란으로 하차하면서 재편집을 거쳐 23일 첫 방송됐다.
제작진은 장근석의 하차 결정 이후 그의 출연분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장근석의 하차로 ‘삼시세끼’는 차승원과 유해진을 주축으로 그려졌다. 장근석의 빈 자리는 손호준이 채운다.
이날 첫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은 전국기준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최고 시청률 11.9%를 차지했다.
‘삼시세끼-어촌편’ 장근석 통편집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장근석 통편집 대박” “삼시세끼 장근석, 편집의 기술” “삼시세끼 장근석, 아쉽네” “삼시세끼 나영석 PD 편집의 신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나 혼자 산다’ 효린, 자기 민낯보고 당황… “육중완인데?”
- ‘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 찰떡호흡… ‘두 남자 제대로 만났다’
- 태연 추락사고에 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사고 경위 들어보니
- 태연 추락사고, 갑자기 무대 아래로 ‘쿵’… 상황 보니 ‘아찔’
- 홍종현, 나나와의 열애설 부인… “친한 오빠 동생 사이”
- ‘나 혼자 산다’ 효린 어머니 디스 “널 감당할 남자 있겠냐”
- 스트레스 해소법 1위 ‘6분 독서’가 최고
- 이민호·김래원 ‘강남 1970’ 개봉 3일째 흥행 독주
- ‘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 목젖 자랑에 “만져보고 싶네요”
- 김준호, 코코엔터 폐업에 자비로 출연료 해결
- ‘사람이 좋다’ 이본, 구릿빛 탄탄 복근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