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경기=강은주 기자] 경기도의회 양 교섭단체 오완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표와 윤태길 새누리당 수석부대표가 14일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쪽방촌 어르신을 돕기 위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난 8일 교섭단체 양 대표의 지명으로 동참하게 됐다. 이날 양당 수석부대표는 사랑의 쌀 50㎏을 들어 올렸다.
라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지명자는 새누리당 남경순 수석부대표와 최호 수석 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김경자 수석부대표와 안혜영 수석대변인이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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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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