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 커브드 UHD TV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삼성 커브드 초고화질(UHD) TV에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이 담긴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부터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된 세계적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전에서 자사의 커브드 UHD TV를 통해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중이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 커브드 UHD TV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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