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16일 국민차 쏘나타의 하이브리드 차량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약 27개월의 연구기간과 1800여억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했다. 경쟁 차량은 토요타 캠리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공기 저항 최소화 디자인으로 동급 하이브리드카 최고 연비 18.2㎞/ℓ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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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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