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구세군 자선냄비 첫 공식 주제가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올해의 거리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거리모금은 76개 지역 360곳에서 진행된다. 모금활동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는 약 5만 명이며 거리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5억 늘어난 6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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