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이만희(왼쪽) 총회장과 지재섭 베드로지파장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신천지가 이번에는 ‘빛고을’ 광주에서 또 한 번의 대규모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는 ‘하늘씨앗으로 온누리家 평화민국’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30일 광주 서구 화정동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9기 2반 수료식’을 열고 42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