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 행사에서 (왼쪽에서 세번째) 故 문광욱 일병의 어머니 이순희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