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3화에 개그우먼 이국주가 카메오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케이블채널 tvN ‘아홉수 소년’ 3화에 개그우먼 이국주와 장도연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3화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이국주는 “유학찬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무슨 역인지 말씀드릴 순 없지만 화끈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국주는 ‘아홉수 소년’의 39세 노총각 예능PD 구광수로 출연하는 배우 오정세와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선보였다.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은 아홉수에 빠진 ‘9세, 19세, 29세, 39세’ 한지붕 네 남자의 될 것도 안되는 운 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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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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