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김명상 탓문화청산운동본부 대표(명상맨발등산 교육원 원장)가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는 ‘명상 맨발등산’과 ‘탓 문화 청산 운동’을 전파하는 강의활동을 통해 건강사회를 구현하고 건전한 대한민국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신(新)지식경영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명상 대표는 “모든 것을 남의 탓, 외부 요인의 탓으로 돌리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탓 문화’는 개인의 정신을 망가뜨리고 사회의 기강과 국가관, 안보관까지 어지럽히는 망국의 병”이라며 탓 문화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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