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에서 ‘2014 기아체험 나눔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 후 기아체험 마지막을 알리는 10초 카운트다운이 종료되자 한 참가자가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중고생 3000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비 수익금 전액은 르완다 평화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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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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