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해외 남미 언더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실력으로 인정받은 교포 출신 ‘블랙케이’가 싱글앨범 ‘집에가지마’로 데뷔했다.
남여간의 썸씽을 솔직한 대화형식의 가사로 표현했으며 리드미컬한 기타리프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프로듀싱은 가수겸 프로듀서 '디알로'가 맡았으며 앨범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특히 랩퍼 ‘빅죠’가 랩을, 가수 ‘아이린’이 보컬 피쳐링으로 ‘블랙케이’의 첫 싱글을 지원 사격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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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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