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전현무가 김풍의 토마토냉면을 극찬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 전현무가 6년째 혼자 살고 있는 만화가 김풍의 집을 찾았다.
이날 김풍은 전현무를 위해 토마토냉면을 대접했다. 김풍은 토마토, 양파, 마늘, 고추장, 소금, 설탕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고 10분 만에 초스피드로 토마토냉면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토마토냉면을 맛본 전현무는 “의외의 맛이다. 재료의 모든 맛이 다 난다”고 극찬하며 세 그릇이나 순식간에 해치웠다.
전현무 토마토냉면 흡입에 네티즌들은 “토마토냉면, 정말 먹고 싶다” “토마토냉면, 나도 만들어봐야지” “토마토냉면,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토마토냉면, 전현무 진짜 맛있게 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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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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