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동국화폐연구소)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동국화폐연구소(박용권 대표)에서는 ‘화폐의 과거와 현재’ 전시회를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에서 가졌다.

지난 12일 이태원 해방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상평통보 고무판 탁본뜨기를 하고 있다.

한편 다음 전시회는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