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헤라, 용인대 윤하정과 23번째 사이버멘토링 시작 (사진제공: 헤라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가수 헤라(웬청쒸)가 불가리아 가수 마리아와 22번째 멘토링 활동에 이어 23번째 멘티로 용인대학교 2학년 국악과 윤하정양을 선정, 멘토링 활동 중이라고 29일 소속사 측은 밝혔다.

헤라와 윤하정 멘티는 9월 20일 개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에서 인연을 맺었다.

헤라는 자신이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다문화예술원 23번째 윤하정 멘티를 국악분과위원으로 위촉하고 전속 MC로 활동하고 있는 올레TV 방송ch789 2014 다문화가족 힐링콘서트(다문화가정노래자랑대회 왕중왕전) 녹화장에서 한국국악과 중국경극 차이점을 논의를 시작으로 사이버 멘토링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2011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 세계문인협회·한국언론사협회 홍보대사, 독도사랑문학회 명예회장, MC, 시인, 수필가 등 활동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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