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내 특설무대에서 ‘제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그룹 씨스타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내 특설무대에서 ‘제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그룹 씨스타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내 특설무대에서 ‘제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일광그룹 후원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아나운서 윤인구와 배우 선우의 진행으로 배우 최정원, 양동근, 가수 김범수, 아이비, 씨스타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지난 2006년 첫 무대를 올린 ‘희망과 사랑나눔 열린 음악회’는 소외계층 및 아동 청소년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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