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유민서 객원기자]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MCM 메가 컨셉 스토어 MCM SPACE에서 ‘큐트 몬스터 파티’가 열렸다.
이 행사는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이 브라질 문화를 담은 스페셜 라인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그룹 엑소 멤버들과 서강준, 선미, 왕빛나, 김산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유민서 객원기자
newmings@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