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한화생명이 20대 대학생들의 젊은 시각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Tomorrow Dreamers’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가 되면, 올해 말까지 6개월간 한화생명에서 근무하는 보험 전문가와의 만남, 사회공헌활동 참여, 63빌딩 VIP석에서 즐기는 세계불꽃축제 취재 등 다양한 기업문화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채택되면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접수는 이달 말까지며, 국내외 대학의 재학·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개인활동비를 지원하며, 멤버들 간 활발한 교류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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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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