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전지현의 모관운동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운동하는 전지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전지현이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선보였던 모관운동을 하는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모관운동은 바닥에 누워 팔과 다리를 들고 힘을 뺀 상태에서 흔들고 1분 동안 쉬었다가 다시 반복하는 운동이다.
모관운동은 전신의 혈액 순환뿐만 아니라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기 때문에 뇌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모관운동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모관운동, 오늘부터 해볼까” “전지현 모관운동, 쉽지 않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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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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